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9월 2주 차 HOT 토픽🔥
취업포털 커리어가
정리하는 한 주간의 뜨거운 소식!
살펴보러 가실까요?
2024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
(Grand Mint Festival 2024)'의
16팀의 3차 라인업이 공개되었습니다!
17년간 가을의 올림픽공원을 장식해 온
GMF2024는 3개의 스테이지 운영과
총 68팀의 대규모 출연을 예고했는데요.
10월 26일 토요일에는
지난 2일 미니 9집 발매와 함께
세 번째 월드투어를 예고하며
음원과 공연 모두 석권하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DAY6'와 앨범 발매와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싱어송라이터 '프롬'이
무대에 오릅니다.
챗GPT 구독료
月 260만원
오픈AI가 차세대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 중인 가운데, 월 서비스 구독료를
2000달러(한화 약 260만원)으로 책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 매체인
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오픈 AI는
GPT-4o의 뒤를 잇는 차세대 모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트로베리'라는 코드네임을 가진 새로운
'추론 모델'과 현재 챗 GPT 프리미엄에서
사용 중인 GPT -4o의 후속작 '오라이언'이
대표적이죠.
1인 2역 신혜선
'나의 해리에게'
23일 첫 방송하는 ENA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에서 1인 2역 연기를 선보입니다!
드라마는 마음속 깊은 상처로 인해
새로운 인격이 생긴 아나운서와
그의 옛 연인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극중 신혜선은 아나운서 주은호와
주차장 관리소 직원 주혜리 역을 맡았습니다.
혜리는 은호에게 새롭게 생겨난 인격이죠.
신혜선은 1년여 만에 주연으로 나선
새 드라마에서도 스스로에겐
'만능 치트키'와 같은 1인 2역에 도전하며
"제대로 보여주겠다"라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