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에서 디지털직무 전문가(서비스기획, 데이터분석, UI/UX, 디지털마케팅)를 채용한다. 채용 부문은 △서비스기획: 0명 △데이터분석: 00명 △UI/UX: 0명 △디지털마케팅: 0명이다. 고용 형태는 전문 계약직(기간제 계약직)으로 입행 후 근무 성과에 대한 평가 등을 고려해 기준에 따라 정규직 등 계약형태 변경심사 가능하다. 지원 자격 및 우대 요건은 모집 부문별로 상이하므로 채용 공고문을 통해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 직무검증 전형 > 연봉 및 처우협의 > 채용검진 및 구비서류 제출 > 입행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10월 26일(수)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2022년 일반직 신입직원 채용을 공고한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사무: 7명 △기술-건축: 2명 △기술-기계: 4명 △기술-전기: 5명 △기술-전산: 2명 △기술-토목: 2명 △기술-통신전자: 4명 △전문-관제: 2명 △사회형평(장애)-사무: 1명, 기술: 2명 △사회형평(보훈)-사무: 2명, 기술: 2명으로 총 35명이다.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우대 자격이 상이하므로 채용 공고문의 꼼꼼한 확인은 필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 필기전형 > 1차면접(논술시험, 직무역량면접) > 2차면접(종합면접) > 결격조회 > 최종합격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26일(수) 14시까지이며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소비자원에서 2022년 신입·경력직원 및 공무직을 채용을 공고한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신입) - 일반: 5명, 장애인: 2명 △일반직(경력) - 빅데이터: 1명, 전산: 1명, 자산관리: 1명, 회계: 1명, 보험: 1명, 변호사: 3명 △일반직(신입) - 고졸: 1명 △연구직(경력) - 정책연구: 3명 △시험연구직(신입) - 기계(자동차): 1명, 화학·환경: 1명, 전자(정보통신): 1명 △공무직(신입) - 청사관리직(시설_기계): 2명으로 총 채용 예정 인원은 24명이다. 자세한 채용 직급과 채용 분야별 지원 자격은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전형 방법은 1차 서류전형 > 2차 필기전형(일반직(변호사), 연구직, 공무직(시설) 분야는 필기전형 제외) > 온라인 인성검사 > 3차 면접전형(실무 및 최종면접) > 최종합격자 발표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27일(목) 18시까지 온라인 채용 시스템을 통해서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경영본부 직원 모집을 공고한다. 모집 분야는 △공연사업팀(정규직) - 7급(사원): 1명이며, 담당업무는 공연기획, 정기공연 진행 및 대관업무, 아티스트 관리, 순회공연 보조이다. 응시자격은 연령, 성별, 학력, 지역에 제한이 없고 OPIC, TOEIC Speaking IH(level7) 또는 TOEFL Speaking 25 이상이며, 우대사항은 음악관련 전공자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 필기전형 > 면접전형이며, 각 전형별 평가 요소는 채용공고문을 통해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11월 1일(화)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해야 한다. 장애인 편의 제공을 받고자 하는 지원자는 서류 접수 기한 내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는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 사내 벤처를 시작으로 개인 회원 수 410만 명, 기업 회원 43만 곳을 보유하며 취업 포털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커리어, 히든 챔피언, 중견 강소기업 등 국내 최대의 멀티 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The Network와 제휴를 통해 영역을 해외로 넓혀 해외 채용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사업 부문은 질적 향상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꾸준히 사이트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정보를 기본으로 다양하고 차별화한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장기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오프라인 부문은 채용 대행 솔루션, 대학 취업 지원 사업, 채용 박람회 운영, 정부 및 각 시군 지방자치단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 관련 토털 HR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수위의 실적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