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샤브올데이가 인천광역시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샤브올데이는 2023년 7월 1호점을 시작으로 1년도 채 안돼 20개 이상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수도권 중심으로 개설을 희망하는 문의가 꾸준히 늘고있다고 전했다.
또한 호텔식 인테리어와 뷔페는 60여가지의 다양한 음식의 샐러드바와 프리미엄 소고기 구성으로 ‘고급 셀프바’라는 고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최고급 고기가 계속 제공될 뿐 아니라 샐러드바에서 채소류를 포함한 식사류, 디저트류, 등 제한없이 즐길 수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인천가정점으로 4월 27일 개업을 완료하고 오픈 기념으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체 측은 “더 많은 지역에서 샤브올데이를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하면서 점주들과 함께 상생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며 신규 매장 개설 시 상권분석을 지원하고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50개 가맹점 오픈을 목표로 준비중인 가맹본사는 임대료 지원 및 오픈비용 대출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