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브랜드 명륜진사갈비의 신규 광고 캠페인이 지상파 TV, 케이블 TV, 유튜브, SNS, 옥외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명륜진사갈비의 새 얼굴, 배우 남궁민을 모델로 한 이번 광고에서는 7가지의 다양한 고기 메뉴와 셀프바 메뉴를 제공하는 명륜진사갈비를 ‘맛과 즐거움이 가득한 고기테마파크’로 표현했다.
명륜진사갈비의 시그니처 메뉴인 숯불돼지갈비부터 후추의 화끈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신메뉴 후려페퍼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고기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마치 테마파크에 온 듯이 신나고 설레는 감정을 담아낸 것이 이번 광고의 특징이다.
명륜진사갈비의 이번 캠페인은 TV를 중심으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대대적으로 집행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한민국 고기테마파크’로 고객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명륜진사갈비 브랜드 관계자는 “따듯한 봄날 고기테마파크에서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분들과 함께 다양하고 맛있는 고기를 즐기며 테마파크처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최근 출시된 명륜진사갈비의 신메뉴 ‘후려페퍼 스테이크’의 새로운 맛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