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독서실 스터디카페 브랜드 1위 ‘작심’의 전체 창업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작심은 ‘투잡’, ‘쓰리잡’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좋은 사업아이템으로 40대 창업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에 위치한 신규 지점을 사례로 들었다.
의정부시 용현동의 오픈 예정 지점은 자체 개발한 무인 운영 시스템으로 현장 인원이 상주하지 않더라도 이용자가 스터디카페 좌석 결제, 간단 문의, 출입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며 의정부 경전철 송산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작심’ 스터디카페 브랜드 관계자는 “업계 1위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지점의 ‘프리미엄화’와 ‘대형화’를 중심으로 한 경쟁력을 확보한 ‘작심’은 공실을 보유한 건물주, 상가주, 건설사, 시행사를 비롯하여 상가를 매입한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창업 브랜드”라며 “이번 경기 의정부 신규 출점 예정 건과 같은 가맹 사례가 꾸준히 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증명하는 동시에 입지를 강화하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