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IP 비즈니스 전문 기업 ‘콜리‘(대표 양승철)는 지난 3월 한 달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 파크에서 진행된 피너츠 팝업 스토어 운영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이번 팝업은 스누피 어드벤처 시리즈인 ‘비글 스카우트‘ 5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행사로 아웃도어 테마로 꾸며져 많은 팬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운영을 전담한 ‘콜리‘는 지난 12월부터 잇따라 팝업스토어들을 성공시키며 원래 강점이 있던 AI 기반 IP 상품 개발 및 유통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팝업 행사 운영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한편 콜리는 ‘세련된 덕질 플랫폼, 콜리 앱’을 서비스하며 현재 120만명 이상의 유저를 모으고 있으며, IP 데이터 기반 자체 AI 솔루션을 통해, 상품 개발, 유통, 팝업스토어 운영 뿐만 아니라 F&B 프렌차이즈, 편의점과 같은 대형 유통사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