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 헬스케어 브랜드 헬스헬퍼는 브랜드 전속 모델로 톱모델 겸 배우 장윤주를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헬스헬퍼는 대표 제품인 맥스컷 다이어트 제품 4종(맥스컷 프로, 맥스컷 다이어트 부스터 3.1, 맥스컷 다이어트 허리업, 맥스컷 모로실 엑스) 등 다이어트 보조제를 중심으로 ‘더 쉽고 빠르게, 건강한 자기관리 경험’을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브랜드 가치를 잘 드러낼 수 있는 모델로 장윤주를 발탁하고 ‘맥스컷 다이어트 부스터 3.1’(블루워터)을 업그레이드한 ‘맥스컷 다이어트 핏 3.1’(에메랄드 워터) 신상품을 런칭 예정이다. 맥스컷 다이어트 핏 3.1은 가루가 들어있는 포 타입의 워터 믹스 제품으로, 물에 타 먹는 다이어트 보조 식품이다. 물에 타면 에메랄드 바다빛깔을 담은 듯 보여 ‘맥스컷 에메랄드 워터’라는 애칭을 가진다.
업체 관계자는 “꾸준히 자기관리를 해 온 톱모델 장윤주를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자기관리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 발돋움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헬스헬퍼만이 가진 제품의 기술력을 알리고 다양하고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헬스헬퍼 공식 몰에서는 맥스컷 다이어트 핏 3.1 런칭과 신규 캠페인 영상 오픈을 기념해 할인 행사를 진행 예정이다. 할인 행사는 공식 런칭일인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현재 티저 공개와 함께 사전 이벤트를 통해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