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엔터테인먼트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엠씨에이(대표이사 박재수, 이하 MCA)는 한국마사회와의 협업으로 'AI 나문희 배우'와 함께 하는 흥미로운 브랜디드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나문희의 첫사랑'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번 영상은 AI로 구현한 현재의 나문희 배우와 젊어진 나문희 배우가 동시에 등장하여, 스타가 할 수 없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대중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MCA는 스타를 영화나 드라마 같은 대형미디어만이 아니라 SNS 영상에 지속적으로 등장시켜 대중의 일상 속으로 다가가 친근감을 높이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자 했다. 사진은 AI로 구현한 나문희 배우(좌)와 나문희 배우의 AI 캐릭터 '영문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