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서 장병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한화시스템, 쿠팡, 현대로템 등 200여 개 기업이 채용설명회, 군 간부 출신 현직자의 멘토링, 명사 취업특강 등을 진행했다. 국방부는 1996년부터 장병들의 경력 단절 극복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취업박람회를 열고 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