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내에서 필요한 역량을 가르치는 강사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조직의 목표와 비전에 부합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실행하여, 직원들이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식회사 켈리트의 대표 최재석 강사는 직무 관련 기술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교육하는 디지털역량강화 전문가다.
최재석 강사는 OA프로그램 실무기술과 ChatGPT를 활용한 MS교육을 중점적으로 가르친다. ‘진짜 사용하는 실무’, ‘퇴근을 앞당기는 실무 기술’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OA프로그램을 활용하는지와 더불어 ChatGPT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엑셀, 파워포인트등과 같은 사무 프로그램과 더해 업무를 수행하는지를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SKT와 CJ건설, KB증권, 나이키 코리아 등 유수의 기업에서 이미 강의력을 검증받았다.
최 강사는 “켈리트는 ‘모든 직장인 K가 ELITE가 될 때까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 역시 어떻게 하면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했다.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 특히 프로그램 활용법을 스스로 익히면서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본격적으로 강사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좋은 강의일지라도 본인에게 필요한 교육이 아니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기업이 실질적으로 업무생산성 증진을 이룰 수 있는 교육을 지향한다. 대부분의 만족도 평가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은 ‘강의력이 뛰어나다’라는 말이며, ‘해당 교육과 같은 교육이 더 필요하다’라는 말이 나오고, 이 분야에 있어 ‘엑셀 일타강사’, ‘오피스 일타강사’와 같은 말이 평가지에 나오면 제가 하는 일이 도움이 되고 있구나를 느껴 보람을 느끼곤 한다”고 덧붙였다.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최 강사는 업력이 비교적 적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강의를 수행하고 있다. 강사와 강의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 아닌, 교육을 받는 교육생에게 맞춰진 강의가 재섭외를 부르는 강력한 한방일 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과업 수행을 위한 MS와 같은 사무 프로그램, 협업을 진행하기 위한 슬랙,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같은 협업툴, 그리고 현재 빠르게 발전하는 생성형 AI기술까지…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인이 익혀야하는 기술은 점점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최재석 강사와 켈리트는 누구나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