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이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엔 450개 업체가 참가해 스마트공장, 인공지능, 스마트 물류 등 자동화산업 디지털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 2024’이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엔 450개 업체가 참가해 스마트공장, 인공지능, 스마트 물류 등 자동화산업 디지털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레인보우로보틱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 2024’이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엔 450개 업체가 참가해 스마트공장, 인공지능, 스마트 물류 등 자동화산업 디지털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한화로보틱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 2024’이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엔 450개 업체가 참가해 스마트공장, 인공지능, 스마트 물류 등 자동화산업 디지털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ST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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