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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가 정리하는 위클리 큐레이션
9월 2주차

2024-09-13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9월 2주 차 HOT 토픽🔥

취업포털 커리어가

정리하는 한 주간의 뜨거운 소식!

살펴보러 가실까요?


2024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

(Grand Mint Festival 2024)'의

16팀의 3차 라인업이 공개되었습니다!

17년간 가을의 올림픽공원을 장식해 온

GMF2024는 3개의 스테이지 운영과

총 68팀의 대규모 출연을 예고했는데요.

10월 26일 토요일에는

지난 2일 미니 9집 발매와 함께

세 번째 월드투어를 예고하며

음원과 공연 모두 석권하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DAY6'와 앨범 발매와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싱어송라이터 '프롬'이

무대에 오릅니다.


챗GPT 구독료

月 260만원


오픈AI가 차세대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 중인 가운데, 월 서비스 구독료를

2000달러(한화 약 260만원)으로 책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 매체인

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오픈 AI는

GPT-4o의 뒤를 잇는 차세대 모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트로베리'라는 코드네임을 가진 새로운

'추론 모델'과 현재 챗 GPT 프리미엄에서

사용 중인 GPT -4o의 후속작 '오라이언'이

대표적이죠.


1인 2역 신혜선

'나의 해리에게'


23일 첫 방송하는 ENA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에서 1인 2역 연기를 선보입니다!

드라마는 마음속 깊은 상처로 인해

새로운 인격이 생긴 아나운서와

그의 옛 연인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극중 신혜선은 아나운서 주은호와

주차장 관리소 직원 주혜리 역을 맡았습니다.

혜리는 은호에게 새롭게 생겨난 인격이죠.

신혜선은 1년여 만에 주연으로 나선

새 드라마에서도 스스로에겐

'만능 치트키'와 같은 1인 2역에 도전하며

"제대로 보여주겠다"라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그랜드민트페스티벌2024 # 나의해리에게 # 챗지피티